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드 캐니언 (문단 편집) == 기타 == 푸에블로 원주민과 암굴거주인 유적도 존재하는데 이는 선사시대에 이 땅에 살았던 푸에블로 족(族)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곳이다. 실제로 원주민 5개 부족이 그랜드 캐니언 근처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거주하고 있다. 협곡의 남쪽 가장자리인 사우스림과 북쪽 가장자리인 노스림은 포장도로와 오솔길로 이어져 있다. 이곳을 따라 가면 웬만한 곳은 다 둘러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랜드 캐니언 지역은 콜로라도 고원의 일부로서 해발고도가 2000m 이상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고산병]]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1위'''에 선정되었다. 오랫동안 세계에서 가장 큰 대협곡 1위였으나 지금은 티베트의 얄룽창포(Yarlung Zangbo 또는 Yarlung Tsangpo) 대협곡에 1위를 내주었다. 이쪽의 경우 [[히말라야 산맥]] 북부에서 동서 방향으로 흐르는 강이 어찌나 깊은지, 가장 깊은 곳[* 해발 7,782m의 고봉인 남차바르와 산 인근이다. (29.769742 °N 94.989853 °E)]에서는 수면과 주위의 고도의 고저차가 심지어 '''6,000미터'''에 이른다고. 여긴 협곡 꼭대기에 [[만년설]]이 있을 정도이니(...). 고지대에 위치하였기에 날씨가 많이 추우므로 준비를 철저히 하고 가는 것이 좋다. 그랜드 캐니언은 고도가 무려 '''2천 미터'''[* 한라산보다도 높다!]에 육박하는 고지대이므로 4월에도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일이 종종 있으므로 조심하자. 통신 유머가 유행하던 시절 할머니 둘이 미국을 가서 "뒤질년들"과 "그년도 개년"을 갔다고 손자에게 자랑하고 손자가 못알아듣는 얘기가 있다. 각각 [[디즈니 랜드]]와 그랜드 캐니언의 [[몬더그린]]. 상술한 내용처럼 [[로스엔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이나 캐나다 동부로 가는 비행기(혹은 그 반대편인 동부에서 LA나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비행기를 타면 상공에서 관측이 가능할 정도로 커다랗다. 사랑의 자물쇠를 관광객들이 철조망에 거는데, 문제는 이걸 대머리 독수리의 일종인 콘드로가 열쇠를 삼켜서 탈이 난다고 한다. 그래서 당국에서는 해당 행동에 관해 경고하는 중이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791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